비빔밥, 현미밥 열량 10% 과대평가, 피자 10% 과소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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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3-29
내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한식 우수성·기능성 연구사업”을 통해 한식이 인체 내에서 실제 이용되는 열량 기준으로 서양식에 비해 저열량 식품임을 과학적으로 입증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식품연구원(김은미 박사팀)의 “생체에너지 이용측면에서의 한식의 우수성 평가연구”에서 기존의 식품성분을 이용하여 산출된 열량값이 음식으로부터 인체에 실제 이용되는 열량값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하여 입증하였다.
??? ※ 식품 열량(에너지)은 인체가 성장·활동과 같은 일련의 생명활동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을 의미함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중 인체 내에서 실제 이용되는 열량은? 일반적으로 ①에너지전환계수법 ②소화율환산법 ③인체실험 ④동물실험 등 4가지 방법으로 측정된다.

?? 현재 가장 널리 이용되는 방법은 식품성분을 활용한 에너지전환계수법으로서 주로 에트워트 계수(Atwater index)를 활용하여 산출하는 방법이다.
??? ※ Atwater index : 식품조성에서 열량과 관련되는 영양성분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의 순수 열량을 폭발열량계(Bomb calorimeter)로 구한 다음 이들 성분의 소화·흡수에 필요한 특이동적 에너지를 제외하고 소화율을 반영한 것으로 인체에 실제로 발현되는 식품의 잠재 열량값(에너지)을 단순한 계산식으로 산출할 때 사용되는 계수임
?? - 에너지전환계수법은 잠재 열량값을 간접적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음식 재료간의 상호작용에 의한 인체 내의 소화율과 조리에 의한 효율 변화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하지 못해 음식으로부터 인체가 실제 얻는 열량값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동안 한식은 강한 맛의 특성(짠맛, 매운맛 등) 때문에 동물실험을 활용한 식품의 잠재 열량값 측정이 어려울 것으로 평가되어 왔다.

?? 본 연구를 통해 한식의 실제 열량값을 동물실험으로 측정함으로써 에너지전환계수법의 한계를 극복하고, 한식이 생체 내에서 실제로 이용되는 열량값을 측정하였다.
?? - 한식과 같이 식이 섬유소 함량이 높고 다양한 식재료가 포함된 경우 계수법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기존의 계수법이 한식의 열량값을 과다평가하고 있음을 밝혔다.

?? <그림>은 일부식품에 대한 동물실험을 이용하여 산출한 식품의 열량값과 기존 에너지전환계수법에 의한 열량값을 비교한 결과이다.
?? - 비빔밥, 현미밥의 경우 기존의 계수법은 10%정도 열량값이 과대평가되는 반면, 피자는 10%정도 과소평가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2/03/28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2619§ion_id=b_s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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