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식품 전용‘파일럿플랜트(시험생산시설)’ 2015년까지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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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2-02-02
내용

□ 농림수산식품부는 중소 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15년까지 전라북도 익산에 조성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국가차원의 기간시설로 식품 전용 ’파일럿플랜트’(시험생산시설)를 설립키로 하고 설립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 국가식품클러스터 : ’15년까지 총 5,535억원을 투자, 150여개 식품기업, 연구기관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m2) 조성 사업

□ 정부는 파일럿플랜트 설립을 통해 제품 테스트에서 시제품 생산 및 소량 위탁가공까지 일괄(One-Stop) 지원하여 중소 식품기업이 신제품 개발 초기단계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 ○ 부지 8천㎡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1층으로 지어질 파일럿플랜트는 추출, 정제, 파쇄 등 사용 빈도가 많은 일반가공식품 공정은 범용라인으로 구축하고, 기능성?바이오, 나노장비 등은 특화라인으로 구축하여 첨단식품분야의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파일럿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 ○ 특히,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식품기업의 소규모 건강기능식품 생산 기능도 수행한다.

? ○ 그 외에도 글로벌 파일럿플랜트와 정보?기술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기술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해 중소 식품기업의 신제품 연구개발을 적극 도울 예정이다.

□ 파일럿플랜트는 그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가지고 있으나 시험생산 설비가 없어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애로를 겪어 왔던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 그 예로, 네덜란드 푸드밸리(식품클러스터)에 있는 니조연구소*는 유제품, 아이스크림, 치즈, 음료 등에 대한 세계적인 파일럿플랜트(Pilot Plant)를 갖추고 중소기업들이 소비자가 원하는 신제품을 생산하여 시장에 신속히 출시하도록 돕고 있다.
?? * 1974년 설립, 200명 규모의 연구원을 보유한 연구?컨설팅?생산지원 전문기관

□ 정부도 세계적 수준의 파일럿플랜트 구축을 통해 식품기업들이 신제품 출시나 본격적인 생산에 앞서 시장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하여 신제품의 상용화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 시설이 본격 가동될 경우 중소 식품기업의 신제품 개발 부담 완화는 물론, 첨단?융복합 식품의 연구개발과 상품화를 통한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2/02/01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2406§ion_id=b_s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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