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누보 !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정착
- 작성자
- 관리자
- 추천
- 등록일
- 2012-01-31
- 내용
-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작년 막걸리의 날인 10월 27일부터 연말까지 진행된 2011년 햅쌀막걸리 전국 동시 판촉전에서 총 2,689천병의 햅쌀막걸리가 출시·판매되어 전년도 판매량(2,045천병)에 비해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햅쌀막걸리 판촉전은 햅쌀 수확시기, 술 제조 소요기간 및 역사적 의미 등을 고려하여 매년 10월 마지막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하고 이날을 기점으로 막걸리 제조업체, 중간 유통업체 및 판매업체들과 공동으로 전국의 유통매장을 통해 당해년산 햅쌀막걸리를 일제히 출시·판매를 진행한 것이다.
?○ 이번 햅쌀막걸리 동시 판촉전은 전국 51개 양조장의 75개 제품이 참여하여 40여개 백화점, 300여개 대형마트, 3,000여개 SSM? 및 17,000여개 편의점 등 전국 2만여 유통매장에서 정부에서 제작·보급한 통일된 햅쌀막걸리 표시 태그를 부착하고 진행되었다.
?○ 이번에 조사된 판매량은 사전에 행사참여 신청을 하고 정부에서 보급한 햅쌀막걸리 표시태그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고 출시한 햅쌀막걸리만을 집계한 것으로, 판촉전 미참가 업체나 자체 출시한 막걸리 등을 감안할 경우, 전체 햅쌀막걸리 판매량은 약 3,000천병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햅쌀막걸리 판촉전은 프랑스의 ‘보졸레누보’ 와인의 일제출시 마케팅 기법을 벤치마킹하여 막걸리에 접목한 것으로, 당해년도 햅쌀로 제조한 고품질 막걸리의 유통을 차별화해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 프랑스 ‘보졸레누보’는 사전출시를 금지하고 11월 세 번째 목요일에 햇포도 와인을 일제 출시하는 마케팅 기법을 통해 와인의 세계화에 기여
?○ 보졸레누보는 품질보다는 신선한 와인을 처음 맛본다는 의미가 있는 반면, 햅쌀막걸리는 그런 의미 외에 묵은쌀로 빚은 막걸리에 비해 양조시 숙취 유발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퓨젤오일이 적게 생성되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유지하는 등 햅쌀이 가지고 있는 특성으로 품질도 좋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햅쌀막걸리가 새로운 막걸리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햅쌀막걸리 차별화를 통한 막걸리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년에도 ‘막걸리의 날’인 10월 25일을 기점으로 햅쌀막걸리 일제 출시행사를 확대 실시하고, 향후 일본과 중국 등에도 ‘막걸리누보’일을 지정하여 우리술 막걸리에 대한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막걸리 수출은 2009년 628만불, 2010년 1,910만불에 이어 2011년에는 5,278만불로 전년대비 3배 까까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국내 막걸리 업체들의 전반적인 품질관리 능력 향상과 현지인의 기호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의 개발 및 현지 마케팅 강화에 기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 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 막걸리 수출목표를 8,000만불로 정하고 수출물류비 지원, 막걸리 품질개선 등 R&D 결과 보급, 해외 마케팅 활동 등 막걸리 수출확대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2/01/30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2396§ion_id=b_sec_1




댓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