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15년까지 국내 최초 선진국 수준의 식품패키징 전문기관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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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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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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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식품패키징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국가차원의 패키징 기간시설로서 ‘15년까지 전북 익산에 조성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식품패키징센터’를 설립키로 하고 설립기본계획을 발표했다.
??? * ’15년까지 총 5,535억원을 투자, 150여개 식품기업?연구기관?대학 등이 집적된 R&D?수출지향형 국가식품전문산업단지(232만m2)를 조성 사업
동 센터는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식품패키징 전문기관으로 선진국 수준의 패키징 인프라를 구축하여 중소기업이 겪는 식품패키징 관련 문제를 중점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동 센터의 주요 기능은 ▲ 식품패키징 관련 법정규격 적합성 분석?시험과 화물유통분석?시험 실시 ▲ 기업의 패키징 교육?컨설팅 실시 ▲ 패키징 연구개발(R&D) 수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식품패키징 관련 글로벌 연구소?기업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R&D 수행으로 패키징 기술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여 나가도록 할 계획이다.
세계 식품패키징 시장(‘08)은 3.3천억불로 전체 패키징시장 4.8천억불의 69%를 차지할 정도로 큰 시장을 가지고 있어, 이미 선진국에서는 식품패키징 분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패키징 전문기관을 설립하여 연구개발(R&D)을 활발히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예로 네덜란드 푸드밸리에 위치한 포장연구소인 EC-PACK과 덴마크 포장기술연구소(DTI P&L)에서는 식품의 신선도 향상, 보존기한 연장 등 식품패키징의 기초연구에서부터 물류기술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식품패키징 R&D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웨덴의 포장회사인 테트라팩은 지속적인 R&D를 통해 개발된 어셉틱(무균포장)기술*을 170개국 2,600여개 제품에 적용하여 연간 13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어셉틱(Aseptic) 포장기술은 종이·알루미늄포일·폴리에틸렌 등 여섯장의 얇은 소재를 수초 동안 고열 처리해 붙인 뒤 급속 냉각시켜 만드는 기술로 여섯 겹의 포장재가 외부의 산소와 미생물, 빛, 습기 등을 완벽하게 차단해줘, 우유처럼 유통기한이 짧은 제품도 상온에서 최장 6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음
??현재 국내의 경우 대부분의 식품기업이 영세하고 식품패키징 전문 기관이 없어 식품기업이 신제품 개발시 새로운 포장개발에 많은 애로를 겪어 온 것이 사실이다.
?동 센터가 설립되면 제품개발 단계에서부터 출고에 이르기까지 패키징(포장) 연구와 컨설팅을 One-Stop으로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제품개발 소요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식품패키징 기술의 선진화를 앞당겨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1/11/16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2085§ion_id=b_s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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