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고민, 아침밥으로 해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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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0-14
내용

10월 18일, 농림수산식품부는「중학생 고민을 해결해 주는 아침밥」책자를 발간하여 학부모들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 책은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아침밥을 먹는 식습관을 들이도록 함으로써 국민건강은 물론 쌀 수요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가 제작을 지원하고 충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김미리 교수가 엮었다.

책에 수록된 아침밥 메뉴들은 성장 폭이 큰 중학생의 신체특징과 키 크고 싶고, 예뻐지고 싶고, 공부 잘하고 싶은 요구를 담아 전문가가 연구 개발한 것이다.

?○ 책 구성은 성장에 맞는 아침밥, 피부 미용에 맞는 아침밥,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켜주는 아침밥, 2011 미라클 쌀요리, 쌀가공식품을 활용한 아침밥, 도전! 아침밥 만들기로 되어 있다.

?○ 특히, 아침밥이 성장기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경험이나 과학에 의해 확인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 아침밥과 청소년 학업성취도 연구 및 통계 자료 >
○ 이화여대 김숙희 명예교수 발표 자료
?- 초중고생 7천698명을 대상으로 아침밥을 규칙적으로 먹는 학생의 학업 성취도(5점 만점)가 4.14±0.7로, 불규칙(4.0±0.7), 결식(3.9±0.7)하는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옴
?? (‘학업 성취도와 아침밥'과 '비만과 아침밥'의 상관관계 中)

○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 전체 아침밥 결식률 22%(20대 42.5%, 10대 30.2%, 30~40대 22.7%, 6~11세 11.4%로 10대 20대가 상대적으로 아침밥 결식률이 높음

○ 한?중?일 3국 청소년 식품소비생활 비교 연구결과
?- 한국 청소년의 아침밥 결식율이 가장 높음(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08조사)
? ? 매일 아침밥을 먹는 청소년 : 일본(81.6%), 중국(71.5%), 한국(50%)

○ 농촌진흥청(2004), 아침밥식사 횟수와 수능 내신 성적이 정비례

○ 일본 학습능력평가연구소(2007), 아침밥을 먹는 학생들의 수학 점수가 안 먹는 학생들의 수학 점수보다 평균 21.1% 높음

?○ 식품영양학 교수가 중학생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레시피에 그래프로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스스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침밥까지 다양한 전문가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학교 급식 담당자, 가정과 담당 교사, 상담 교사 등 중학생의 식생활을 준비해 주는 사람은 한 번쯤 읽어 볼 것을 적극 권장하였다.?

또한, 국가 발전의 소중한 인적 자원인 중학생의 아침밥 결식률이 높아지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중학생의 성장에 꼭 맞는 아침밥을 먹는 습관을 가져줄 것을 제안했다.
이 책은 일부 중학교에 배포되고, 일반인에게는 사이버 쌀박물관(
www.rice-museum.com)을 통해 신청을 받아 수신자 부담으로 배송할 예정이며, 사이버 쌀박물관에서는 E-Book으로 내용을 연중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농림수산식품부 2011/10/14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1694§ion_id=b_s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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