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효자 품목“김”양식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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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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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겨울철에 생산되는 대표적인 해조류인 “김”양식을 위한 채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수확 때까지 생산성과 품질향상을 위해 김 양식어업인 지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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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김양식은 9월 하순부터 채묘(김 씨앗을 김 양식시설에 붙이는 작업)를 시작하여 10월 초순부터 하순까지 본 양식시설을 하여, 이듬해 4월까지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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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사무소 등 양식전문가들을 수시로 양식현장에 파견하여 양식과정 전반에 걸쳐(채묘, 양식시설, 수확) 양식지도를 강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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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 5천여 가구(어업인수:9,170명)가 참여하고 있는 김 양식은 57천ha 양식장에 77만여책(1책: 2.2×40m)을 시설하여 양식하고 있다.

※ 전라남도 71.7%, 전라북도 11.7%, 충청남도 9.2%, 경기도 4.6%, 부산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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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생산과 수출를 보면, 생산은 2000년 130천톤(1,003억원)에서 ’10년도 236천톤(2,306억원)으로 증가하였고, 수출도 2000년 2천9백만$에서 2010년 1억5백만$을 달성 하였으며, 금년도에는 1억5천만$(‘11년도 8월말현재 1억3백만$)까지 수출이 증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 국내 생산 수산물중 가장 많이 수출되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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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일본해역의 방사능 유출과 중화권의 수산물 수요 증가 추세에 따라 김, 미역 등 한국산 해조류의 인기가 급증하여 수요가 많아짐에 따라 “김 양식 활성화 및 수출증대 대책”을 마련하여 2020년도까지 1조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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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양식시설 시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2개월간) 도, 시·군, 농림수산식품부 담당공무원들을 양식현장에 배치하여 양식어장구역을 이탈하거나 시설초과 등으로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히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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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농림수산식품부 2011/10/04

[관련 URL]
http://www.mifaff.go.kr/gonews/content_view.jsp?newsid=155441633§ion_id=b_sec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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