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검사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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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04-0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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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에 따른 원전사고로 인하여 일본산 수입 축수산물 뿐만 아니라 국내산 농수산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농림수산식품부는 ‘안전한 먹을거리’ 확보와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사능 검역 현장을 처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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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유정복 장관은 7일 출입 기자단과 함께 안양 수의과학검역원, 대인공사 보세장치장, 수산물품질검사원 인천지원 등을 방문해 방사능 검사 현장과 검역 과정을 점검하였는데요. 안양 수의과학검역원 방사능 실험실을 방문한 유정복 장관은 “방사능 정밀검사를 철저히 실시하여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검역원 전문가의 검사 역량과 검역을 마친 축산물의 안정성을 믿기 때문에 검역 현장을 공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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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과학검역원에 이어 인천항 수산물 시료채취 현장(보세창고)를 방문한 유정복 장관은 “수산물 수입의 첫 단계인 검역 단계부터 철저한 검사가 필요하며, 원산지 확인부터 정확한 시료채취로 정밀검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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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라 국내산 수산물의 안정성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수산물품질검사원 인천지원을 방문한 유정복 장관은 “수입되는 수산물 뿐만 아니라 국내산 수산물에 대하여도 방사능 정밀검사 등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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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수입현황 및 검사결과는 솔직하고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하였는데요. 무엇 보다 소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검사와 검역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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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림수산식품부에서는 일본의 출하제한 품목에 대하여 국내 수입을 잠정 중단하고 있으며, 일본산 수입 축산물에 대해서 매건 정밀검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국내산 농축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모니터링도 강화했는데요. 동해안, 제주도 및 휴전선 인근지역 등에서 생산되는 채소류 및 원유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이 있다면, 해당 지역의 농축산물을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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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앞으로도 식품안정성을 확보하고 국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방사능 검사결과 및 국내외 동향 등의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나가겠습니다. 관련 정보는 http://web.maf.go.kr/safty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http://blog.daum.net/mifaff/1343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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