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용 랩필름으로부터 용출되는 물질
- 작성자
- 윤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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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4-05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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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품용 랩필름으로부터 용출되는 물질
1. 랩필름이란
식품용 랩필름은 식품 보존과 조리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제 필름으로, 통상적으로 충분한 내열성, 내수성을 가지고 있으며, 투명 경량으로 유연한 막상태 소재이다. 주요한 원재료 수지로서는 가정용인 폴리염화비니리덴(PVDC)과 폴리에틸렌(PE), 슈퍼마켓 등 업소용인 폴리염화비닐(PCV) 과 폴리오레핀(PO)가 사용되고 있다. PVDC와 PCV제 랩필름에는 수지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하여 가소제라는 첨가제가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는 랩필름으로부터 용출되는 물질로서 그 가소제 안정성을 중심으로 기술하고자 한다.
2. 사람에게 미치는영향
1999년에 PCV제 랩필름의 접촉으로 인한 식품용출 화학물질로서 계면활성제가 분해하여 생성되는 노닐페놀(NP)가 보고되어 문제가 되었었다. 일본에서는 2000년 이후에 NP를 함유하지 않은 제조법이 개발되어 2009년에 시판된 국산 가정용 및 업무용 랩필름으로부터는 NP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보고되었다.
가소제에 관해서는 1999년에 일본의 슈퍼마켓 등에서 생식품 포장에 사용되었던 업무용 PCV제 랩필름과, 시판PCV제 가정용 랩필름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한 결과, 가장 검출빈도가 높고 잔존량이 높았던 것은 아지핀산디이소노닐(DINA) 이었다. 또한, 2002년에 시판된 PVDC제 가정용 랩필름에 대하여 분석을 실시한 결과, 아세틸쿠엔산트리부틸(ATBC)의 용출이 확인 되었다. 해외에서 널리 사용된 아지빈산디에틸헥실(DEHA)를 포함한 이들 가소제들은 급성 독성이 낮은 화합물이라고 보고 되었고, 유전독성 및 발암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1975년경에 제조된 PCV제 식품용기 포장재료 중에 원료인 염화비닐모노머(VCM) 가 잔존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랩필름에 대하여 당시 조사에서도 VCM이 검출된 것은 없었다. VCM은 발암성이 우려되는 물질로서 식품위생법에서는 1977년에 PVC제품 재질 중의 VCM농도를 1ppm 이하로 규정하고 있다.
3. 일본 국내 현황
식품에 사용되는 기구, 용기포장은 식품위생법에 의거한 규격기준이 정해져 있다. 합성수지제의 식품용 랩필름은 <식품, 첨가물 등의 규격기준> 제3의 A <기구 또는 용기포장, 그리고 이들 원재료일반 규격>이외에도, D의 2 <합성수지제이 기구또는 용기포장>항에서 재질시험 및 용출시험 규격이 적용된다. 또한,PVC, PVDC, PE 등에 관해서는 개별 규격이 정해져 있다.
이하 원문 참조
***제공출처: 일본 식품안전위원회, http://goo.gl/cPidyM
***제공일자: 2014.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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