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돼지고기 폭락 완화 위한 방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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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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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가 최근 제시한 관측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주(3월 24~30일) 중국 전역 36개 중대형 도시의 식용 농산품 시장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끊임없이 하락하는 돼지고기 가격은 여전히 반등할 기색없이 전주대비 2%나 더 하락했다. 

 

어제 4월 1일, 중국 전역 대다수 지역은 돼지와 사료의 비교값(저량비가)은 이미 손익분기점보다 떨어진 상태이다.(돼지와 사료의 비교값: 돼지 가격과 주요 사료인 옥수수 가격의 비율을 말한다.중국이 돼지 출하가격과 옥수수 도매가격의 비교값으로 중국이 돼지 생산량과 시장을 판단하기 위해 이용하는 지표이다. 중국관련 규정에 따르면, 돼지고기와 옥수수 가격의 비율 6.0:1이 돼지 목축업자들의 최소 순익분기점이다. 만약 비교값이 오를수록 목축업계의 이윤은 커지며 반대로 비교값이 떨어지면 이윤 또한 적어진다.) 최근 중국 돼지 생산량이 늘어 출하가격이 떨어지면서 비교값이 최소 순익분기점인 6.0:1까지 떨어졌다. 또한 몇몇 지역은 4.6:1까지 떨어져 축산업가 엄청난 적자 압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심지어 소형 축산업자들은 어쩔수 없이 헐값에 물량을 팔아넘기고 있다.  

 

관련 규정에 따르면 상무부는 돼지와 사료의 비교값이 5.0:1보다 떨어질 시 국가가 ‘1급 대응책’을 시행해야 한다. 이에 최근 상무부는 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등 부문과 회동해 ‘2014년 제1차 중앙 비축 냉동 돼지고기 전자 경매를 통한 매입 및 비축 업무’를 진행할 것이라 발표했다. 또한 중앙 냉동 돼지고기의 비축 규모 외에도 재정 어음할인율 정책 등을 통해 대형 돼지고기 가공 기업의 비축량 증대와 가공규모 확대를 장려하여 가격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동시에 임시적으로 사육 보조금 지급을 늘려 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 제공출처: 중국식품화반넷,  http://u2l.info/1fwnAv  

*** 제공일자:2014. 0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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