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래기밥+양념장

구분
주식류
재료
채소
방법
비빔
급식대상
-
등록일
2022-11-04
조회수
506
무시래기밥+양념장
  • 레시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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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활용시기, 조리법, 샐러드 내용이 담겨있는 표
      집중 활용시기 조리법 1인 배식량
      11~2월 밥류 180g
    • 만드는 방법
      •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는다.
      • 무와 양파는 채썬다.
      • ②의 채썬 무를 소금에 절여 물기를 짠 후 볶고 무를 볶을 때 생긴 물기를 제거하고 들기름(10ml-100인 기준)을 넣어 무친다.
      • 삶은 시래기는 ②의 채썬 양파, 다진마늘, 재래간장을 넣어 무친 후 볶고 시래기를 볶을 때 생긴 물기를 제거하고 들기름(10ml-100인 기준)을 넣어 무친다.
      • 당근은 채썰어 볶는다.
      • 두부는 으깨어 면보에 싸서 물기를 짜고 수분을 날리면서 볶는다. (오븐 활용 시 타공팬에 편 후 180℃에서 15분 굽기)
      • 밥에 ③의 무, ④의 시래기나물, ⑤의 당근, ⑥의 두부와 들기름(0.2L-100인 기준)을 넣어 섞은 후 양념장과 함께 제공한다.
      •   
      • <양념장>
      • 끓는 물에 다시마를 넣고 다시마물(1.5L)을 우려내어 식힌다.
      • 다시마물 : 양조간장=1 : 1 비율로 섞는다.
      • ②에 부추(잘게 썬것), 홍고추(다진 것),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다진마늘, 설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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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명, 새송이버섯(미니), 양상추, 치커리, 적채, 식용유, 리코타치즈, 소금, 후추 내용이 담겨있는 표
        재료명 찹쌀 양파(깐) 소금 들기름 (건)시래기/삶 다진마늘 재래간장 당근(깐) 두부(부침용)
        1인분(g) 43 12 29.7 3 0.15 2.2 14.8 1 0.7 4 8.9
        100인분(kg) 4.3 1.2 3 0.3 0.02 0.22 1.5 0.1 0.07 0.4 0.9
      • 양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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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구분, 제목, 첨부파일, 작성일, 조회 내용이 담겨있는 표
        재료명 다시마 양조간장 부추 홍고추 고춧가루 참기름 참깨 다진마늘 설탕
        1인분(g) 2.22 0.14 2.22 2.5 0.1 0.15 0.74 0.45 0.1 0.1
        100인분(kg) 0.22 0.01 0.22 1.7 0.01 0.02 0.07 0.05 0.01 0.01
    • 영양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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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kcal), 단백질(g), 지질(g), 당질(g), 칼슘(mg), 나트륨(mg), 철분(mg), VitA(R.E.), VitC(mg), VitB1(mg), VitB2(mg) 내용이 담겨있는 표
        에너지
        (kcal)
        단백질
        (g)
        지질
        (g)
        당질
        (g)
        칼슘
        (mg)
        나트륨
        (mg)
        철분
        (mg)
        VitA
        (R.E.)
        VitC
        (mg)
        VitB1
        (mg)
        VitB2
        mg)
        245.7 7.1 3.6 45.6 38.9 255.9 1.3 71.0 2.8 0.1 0.1
    • 조리 TIP
      • 무시래기밥은 사계절 제공이 가능하나 11월에 수확하는 가을무로 조리하면 무의 단맛과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 양념장은 부추, 달래, 영양부추, 청·홍고추 등 시기에 따라 유통되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하여 제공한다.
      • 두부 대신 소고기(1인양 : 9g)를 불고기 양념하여 제공해도 좋다.
      • 삶은 시래기가 질긴 경우 다시 한 번 데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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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기기 및 기구, 조리온도, 조리시간 내용이 담겨있는 표
        사용기기 및 기구 조리온도 조리시간
        밥솥, 볶음솥 120℃ 1시간
    • 추천 식단
      • (개발 요리를 포함한 추천 식단) - 그린급식(채식식단) 운영
      • 무시래기밥+양념장, 팽이버섯된장국(미소), 제육볶음, 김구이, 김치채무침, 사과당근주스
  • 무 이야기 (농산물 이야기)
    •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4대 채소 중 하나인 무는 김치뿐 아니라 나물, 국, 조림 등 다양한 메뉴에 다양한 조리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품종과 부위에 따라서도 각기 다른 맛과 쓰임새를 가진 무는 감기 예방과 소화 기능 개선, 숙취 해소, 항암 효과, 다이어트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
  • 무와 식문화
    • 속담에서도 무와 관련된 내용을(내 신세가 무 밑동 같다, 무 캐다 들킨 사람)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는 무가 우리나라 대표 식재료로 자리매김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선조들은 가을 무 꼬리가 길거나 껍질이 두꺼우면 그 해 겨울이 춥다고 여기기도 했다. 무를 말려서 무말랭이로 먹으면 성분이 농축되어 생 무보다 약리효과가 훨씬 증가한다고 한다. 치료약이 흔하지 않았던 때에는 무가 구급약의 구실을 많이 했다.
  • 영양 정보
    • 무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가급적 껍질을 벗기지 않고 깨끗이 씻어 먹는 것이 좋다. 무의 잎에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함유되어 있다.
  • 기능성 및 효능
    • 무의 뿌리 부분에는 전분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제(Diastase)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음식의 소화를 돕고 장의 움직임을 정돈해 주는 효과가 있다. 무의 아릴 화합물도 위액의 분비를 높여 소화를 촉진하는 작용이 있다.
  • 알레르기 정보
    • 식품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21가지 알레르기 유발 물질은 알류(가금류만 해당), 우유, 메밀, 땅콩, 대두, 밀, 고등어, 게, 새우, 돼지고기, 복숭아, 토마토, 아황산류(이를 첨가하여 최종 제품에 아황산류로 1킬로그램당 10밀리그램 이상 함유된 경우에만 해당), 호두, 닭고기, 소고기, 오징어, 조개류(굴, 전복, 홍합을 포함), 잣이다. 이 음식에는 대두, 밀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주의한다.
      알레르기의 증상유발여부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식품별 교차반응에 의해서 이외의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증상이 있을 수 있다.
  • 참고문헌
  • 요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