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알리미 1기]<경남>2018년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 교육- 로컬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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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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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1-19

내용

-(1회차) 2018.07.19. 09:40~10:35 창원 중학교 1-3반 교실
-(2회차) 2018.10.11. 10:50~12:00반송성당 늘 푸른대학 노인대학 강의실
-참석대상 : 중학생30명/ 노인대학생, 자원봉사자88명
-교육내용 : 로컬푸드의 이해
-강사 : 김희전(농사랑알리미)
-활용자료 : PPT.리플릿
-참석자 호응도 : (1회차) 학생신분으로서 미래소비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농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농촌의
현실을 설명해주고 체감하는 로컬푸드의 유형이 급식이므로 편식하지 말고 건강한 몸을 만드
는 비결이 우리 농산물 즉 제철식품으로 만든 음식을 잘 먹고 패스트 푸드를 조금씩 줄여가는
습관을 만드는것이 바로 로컬푸드의 정의에 맞는 실천임을 인식하게하는 교육이었음.
(2회차) 노인들은 과거 살아오신 환경과 지금의 환경이 너무 상이함을 주장하시면서 주식인 쌀
소비가 줄어들어 농업현실의 붕괴가 결국 우리의 식량주권을 뒤흔들어 식량안보를 위협하는
시대를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기위해서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는 소비자
로서 먹거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더 되새겨보는 의미있는 교육이었음.

-느낀점 : 학생은 미래를 살아가는 소비자로서 농촌의 붕괴가 곧 식량주권을 위협하여 식량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시대을 맞이해야하므로 좀 더 편안하게 찾는 패스트 푸드음식을 줄이고 우리 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잘 먹어 건강한 몸과 건강한 정신을 만들어가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는 기회를 교육
을 통해 인식함.
노인소비자들은 현재 체감하고 있는 농촌의 현실앞에 미래 소비자로 살아갈 손자, 손녀들에게 우리 먹
거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달자,파급자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실천의 의지를 함께 인식하고 소통하는
계기를 만든 교육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