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한 끗 차이를 내는 양념 채소]

작성자
이*영
추천
등록일
2022-09-05
내용

[맛의 한 끗 차이를 내는 양념 채소]


간장, 된장, 고추장 외에도 우리 음식의 맛을 내는 양념은 아주 많아요.
그 중 파, 마늘, 깨, 생강 등은 맛의 한 끗 차이를 담당하는 재료이자,
한식 요리에는 항상 들어가죠.
저는 알싸한 매운맛과 특유의 향기로 음식의 풍미를 살려주는 향신 채소 가운데
'파'를 좋아해요. 그래서 라면 하나를 끓여먹을 때도 '파'를 넣고
'파' 없으면 양파를 넣기도 해요. '파'를 넣었을 때와 안넣었을 때
라면의 국물 맛이 엄청 달라져요.
이렇 듯 양념 채소는 한식의 요리를 더욱 풍미있게 만들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어서 저는 어떤 요리에도 양념 채소를 꼭 넣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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