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소비공감-여름호] 알아두면 쓸모있는 음주 상식

작성자
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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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7-08
내용

[농식품소비공감-여름호] 알아두면 쓸모있는 음주 상식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술은 약으로 통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술을 '약주'로 불렀고, 서양에서는 포도주를 질병치료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정말 술은 약이 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건전한 주량의 기준은 어떻게 되는건지도 궁금했는데
농식품소비공감 여름호에서 속시원하게 궁금증을 해결해주네요.
아직까지 여러 논란이 있지만 소량의 술이 몸에 좋다는 학계의 보고는 있어왔죠.
한의학에서는 혈맥을 통하게 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주고, 서양에서는
삼장병, 당뇨, 뇌졸증을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
그래도 술은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건강을 해친다는 통념이 자리잡고 있는게 사실이죠.
건전한 음주의 기준은 숙취의 유무라고 하는데,
그러므로 숙취를 일으키지 않는 음주생활을 해야한다고 해요.
숙취가 발생하면 몸의 상태와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니까
숙취없는 건전한 음주를 해야 음주의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아주 소중한 정보를 얻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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