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외국 식품검사 강화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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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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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품의약품안전청 외국 식품검사 강화 계획

2010회계년도에 미식약청에 의하여 검사가 예정될 외국 농식품시설이 2009 회계년도의 200개소에서 650개소로 늘어날 것이라고 식품영양안전국 책임자인 Roberta Wagner가 말했다.

Wagner는 9월 10일 외싱턴에서 개최된 미국 신선농산물협회의 공청회 회의에서 이 계획의 대략의 윤곽을 언급하였다.

한편, 미식약청이 관리하는 가공품과 해산물을 포함하는 고위험군의 외국검사는 2011 회계년도에는 약 1,000개소로 늘어날 것이라고 그녀가 말했다.

2010회계년도에는, 검사의 촛점이 외국의 가공시설과 포장공장이 될것이다. Wagner는 9월 22일의 전자우편에서, 미국에 대단위로 농산물을 수출하는 재배업자, 특히 현지에서 포장과 가공을 하는 재배업자를 중점적으로 외국검사를 실시할 할것이라고 하였다.

상위 10개 대미수출국가는 국가당 20명의 생산검사요원이 활동할 예정이라고 공청회 참석자들에게 발표하였다.

그들 검사요원들은 그 나라가 미국에 비하여, 적어도 공중보건 예방의 표준에 있어서 적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식품안전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릴 예정이다.

만약 검사요원들이 식품안전 관련 문제점을 찾지 못하면, 당사국의 수출업자는 미식약청이 기준위반을 발견한 나라와 비교하여 간소한 통관절차를 거칠것이다. 반면, 부적당한 식품안전시스템이 발견된 나라들은 지속적으로 검사가 강화되고 결과적으로 수출품의 통관 지연이 발생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녀는 미식약청은 미농무부와 긴밀하여 협력하여 여라나라의 상위 재배업자와 포장업체들을 선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내 생산자들은 미식약청의 가까운 미래에는 미식약청의 의례적인 검사를 받지 않을 것이다. 9월 22일의 전자우편에서, Wagner는 현재에는 2010 회계년도까지 미국내 농산업체들에 대한 정기검사를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하였다.

미식약청은, 그러나 아마도 미국내 생산업체의 검사는 전형적으로 식품유래 질병의 발생에 따른 후속적인 경과, 가공식품과 연관한 보고성 식품등록보고서와 양성분석결과 따라 진행할 것이다고 언급하였다.

출처: The Packer

관련 URL: http://thepacker.com/FDA-plans-boost-in-foreign-inspections/Article.aspx?articleid=838233&authorid=117&feedid=215&src=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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