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호 독자후기

작성자
김*주
추천
등록일
2018-09-09
내용
무화과가 제철이어서 상자를 만지다가 놓고 오곤 했어요. 잼으로만 활용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서. 그런데 무화과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법을 보고는 오늘 저녁에 당장 무화과 한 상자 사기로 결심했지요. 피자도 만들고 샐러드 소스도 만들겁니다. 아이들이 떠나간 후 두식구가 먹는다고 무화과 한 상자를 사기는 부담이었는데 다양한 요리법을 알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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