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 교육 결과보고

작성자
이**
등록일
2019-10-19
내용

1. 강사명(소속 포함) : 식생활교육 인천네트워크 이 옥남

2. 교육일자 : 2019.09.03

3. 교육시간 : 10:00~12:00

4. 교육장소 : 양지초등학교 시청각교실& 미술실

5. 교육분야 :로컬푸드  

6. 교육형태(이론, 실습 중 택 1 기재) :

  *  실습, 로컬푸드 쌀을 이용한 바람떡 만들기

7. 교육대상 : 1~2학년 학부모

8. 교육인원 : 30

9. 교육후기(느낀 점) :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자라나는 새싹으로 엄마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엄마의 가치관은 더욱 중요하다. 먹거리를 선택할 때 싼 것과 친환경 적인 것, 지역 경제를 살리는 것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질문에 처음에는 싼 것을 선택했었다. 그러나 점차 의식의 변화를 읽을 수 있었다.

 젊은 학부모들의 생각에 아직도 먹거리와 건강, 환경, 인성, 성적, 치매에 이르기까지 연관되어 있는 중요성에 심각하게 고민하지는 않는 듯했다. 그래서 로컬푸드에 대해 알리며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여서 신선하게 공급되어야 함은 물론 로컬푸드 운동의 중요성을 더 힘주어 말한 것 같다.

또한 도시와 농촌의 직거래로 유통의 비용과 지구 온난화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고, 소비자와 농가 상호간에 유익한 관계가 형성되고 얼굴을 아는 생산자로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계가 형성되고, 신선한 먹거리로 도시민의 건강을 살리는데 한 몫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도시와 농가가 공생하고, 농민이 행복하면 생산자는 소비자의 생명을 책임지고, 소비자는 생산자의 생활을 책임지는 함께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 가까운 먹거리인 지역농산물을 이용하면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시민들이 건강해져서 보건 의료비용이 절감 되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어 농촌지역사회를 유지할 수 있고,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방지할 수 있어 서로 상생할 수 있고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시민은 건강해지는 선순환의 구조가 형성되어 생산도 많아지고 소비도 늘고 우리나라 식량자급율도 높아지게 되고 모두가 좋게 됨을 알려 주었다. 예년에 비해 그래도 많은 의식 변화를 느끼며 보람도 느낀다.   


10.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사항 :

 -1학기 때 신청 받을 때는 30명이 훨씬 넘었었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니 빼찐 사람들이 생겨 안타까웠다.

-보조 강사 없이 수업을 하니 모든 제반도구를 준비해야 해서 들고 올라 다니다 보니 불편함이 많다. 그래도 학부모님들의 자발적 도와줌에 감사한다. 서로 감사하다고 가슴 따뜻한 광경도 생긴다.



※ 교육 사진은 첨부파일로 등록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