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명인을 만나고 왔습니다.

작성자
최**
추천
등록일
2015-06-12
내용

순천시 해룡면 들녁에는 오색미쌀과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들녁을 다녀왔습니다. 


생산자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신념과 철학이 있었습니다.


김귀영 팀장님도 잘알고 계시고 농사랑 알리미에 대해서도 잘알고 계셔서 소통이 잘 이루어졌습니다. 


전라남도에는 유기농 명인 15분이 계시는데 이 곳 순천에가 3분의 명인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360ha논에는 우렁이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430가지를 검출해서 명인으로 인정받으셨다고 하는데 오늘 새로운 것을 하나 배웠는데 유기농 논의 온도가 몇도인지 알고 계신가요?


 1,470c하고 합니다.


신념이 있기에 우리 농촌도 미래가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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