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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배추 한 단을 샀다.
무침을 할까 하다가 된장국을 끓여보기로 했다.
물에 깨끗이 씻어준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장면!
초록초록 채소 흐르는 물에 씻을 때가 그렇게 좋더라.
끓는 물에 데쳐낸다.
멸치 육수 내고.
얼갈이는 잘게 썰어서 다진 마늘, 된장에 조물조물 해둔다.
모자라는 간은 국간장이나 액젓으로!
더운 여름에도 뜨끈한 국 한 그릇이면 한 끼 뚝딱.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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