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

독특한 향과 은은한 단맛이 나는 파김치를 식탁에 올리면 잃어버린 봄철 입맛 살리기에 그만입니다. 파김치의 재료인 쪽파는 파와 양파를 교잡한 품종으로 칼슘과 비타민이 많아 위를 보호하고 빈혈과 감기를 예방해 주는 등 대파나 양파 못지않은 영양과 기능성을 갖추고 있어요. 최근에는 쪽파가 파와 샬롯(마늘처럼 갈라지는 양파의 일종)과의 잡종이라는 것이 밝혀져 인위적인 교잡종도 얻어지고 있어요. 쪽파는 파보다 먹기가 순하고 자극적인 냄새도 적어요. 재배가 쉬우므로 가정채소로, 일반농가에서도 널리 재배되어 왔답니다.
썸네일이미지
    쪽파
월별
5월
월별농식품
05,
분류
농산물> 엽채류
주요산지
예산,아산,서천,당진,거제
생산시기
5월
주요품종
-
영양

-대표적인 성분은 황화아릴로 비타민 B1을 더욱 활성화시킴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등이 풍부함
-칼슘과 칼륨, 인 등의 무기질이 비교적 풍부함
-유황화합물인 알리신과 설파이드가 함유되어 파의 독특한 향미를 냄
-파의 녹색 잎부분에 특히 비타민 A와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음

쪽파 (100g, 생것 기준)
 

쪽파영양표
에너지(kcal) 27
수분(g) 90.3
단백질(g) 2
지질(g) 0.2
회분(g) 0.8
탄수화물(g) 5.7
총식이섬유(g) 3
무기질(mg) 칼슘 96
24
1.1
칼륨 226
나트륨 2
비타민 A Retinol Equivalent(RE) 385
레티놀Retinol(㎍) 0
베타카로틴(㎍) 2309
B1(mg) 0.05
B2(mg) 0.09
나이아신(mg) 0.5
C(mg) 18
효능
-위장 기능을 돕고 몸을 따듯하게 해줌-피부 점막과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음-섬유질이 풍부해 배변에 도움을 줌-감기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줌-생선이나 고기의 비린내 같은 잡냄새를 없애줌
구입요령
쪽파는 잎 끝부분이 마르지 않은 것이 좋아요. 길이도 지나치게 길지 않고, 흰 머리 부분이 통통한 것이 파 특유의 맛이 좋습니다. 흰 대는 둥글고 전체적인 잎이 짧은 것이 재래종으로 맛이 좋아요. 오래 보관하는 김장용 파는 길이가 짧은 것이 좋답니다. 줄기가 노랗게 시들었거나, 줄기에 꺾임이나 부러짐과 같은 상해가 있으면 피합니다. 색상은 선명한 녹색을 띠고 윤기가 뛰어난 것이 좋아요. 파 특유의 향취를 갖고 있으며, 줄기가 싱싱하여 탄력 있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법
쪽파는 대파에 비해 향이 은은하고 전체적으로 단맛이 나므로 오래 끓이는 국물 요리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요리에 밑 양념으로 사용될 만큼 쓰임새가 많아요. 쪽파를 이용한 요리로는 파전, 고춧가루와 젓국만 넣어서 만드는 파김치, 데쳐서 댕기처럼 묶어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파강회, 달인 간장에 담가 먹는 쪽파장아찌 등이 있어요. 고기를 먹을 때 쌈 위에 마늘을 얹듯이 쪽파를 함께 먹으면 고기의 누린내도 사라지게 해서 좋답니다.
손질과 보관법
파뿌리는 흙 속에 묻혀 있던 부분이므로 신경 써서 손질해야 합니다. 우선 뿌리에 묻은 흙을 깨끗이 털어낸 다음 뿌리 밑바닥의 까맣고 단단한 부분을 떼어내고 물에 잠깐 담가두었다가 비벼가면서 씻어야 파뿌리에 묻어 있던 미세한 흙이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손질한 쪽파는 냉장고에 넣어 보관해두었다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씁니다. 쪽파는 주로 양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한 단을 구입하면 물러지거나 누렇게 변색돼 버려지기 쉬워요. 뿌리의 밑동을 조금 남기고 잘라 보관하거나 흙에 심어두면 싱싱함이 오래 갑니다.
레시피
은은한 단맛의 녹황색채소 쪽파를 활용한 레시피독특한 향과 스태미나 식품인 쪽파가 메인으로 등장하는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건강한 쪽파를 맛있게 즐기세요~
등록일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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