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명인 제11호 임영순 명인 사람만을 생각하며 빚은 약주

작성자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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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8-08
내용
식품명인 제11호 임영순 명인 사람만을 생각하며 빚은 약주
집집마다 술을 빚어 마시는 가양주는 오랫동안 전해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풍습입니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1호 임영순 명인이 만드는 구기주 이야기
집안 종손 며느리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가양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지난 67년 세월동안 빚어온 명인의 구기주, 그 맑은 술 한 잔에 담긴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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