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과 설탕이 귀했던 시절, 조청은 우리 민족에게 단맛의 즐거움을 선사해 줬어요.

작성자
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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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27
내용
꿀과 설탕이 귀했던 시절, 조청은 우리 민족에게 단맛의 즐거움을 선사해 줬어요.
보리를 활용해 엿기름을 내고, 뜨거운 아궁이
앞에서 꼬박 6시간을 쉬지 않고 저어주어야 비로소 조청이 만들어진다고 하는데요!
맛의발견 단맛이야기 너무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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