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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풍경 겨울 생기를 뽑내다.
코로나로 여행을 가거나 산책을 하는 것, 그리고 외출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꽃을 보는게 어려워 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생일날 어김없이 꽃을 사들고 들어오는 남편덕분에 요즘 겨울꽃 보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날 보내는 요즘도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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