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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맛보던 고기, 그 풍성했던 기억속으로 오늘도 빠져보고 싶어졌습니다.
어릴적 그렇게 먹고싶어도 먹을수 없었던 고기를
지금은 먹을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제는 소화를 잘 할수가 없으니
또 먹을수 없네요.
어릴적 추억속으로 잠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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