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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의 혼이라 할 수 있는 장, 그 중에 조선된장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통음식
계량화와 규격화에 힘쓰는 명인의 노력과 앞으로의 포부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대에 따라가지 않는 전통은 도태되고 일상의 식탁이 우리 식문화 그 자체여야 우리
음식을 지킬 수 있다는 말씀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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