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정과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마을

작성자
최*영
추천
등록일
2021-11-22
내용

맹골이라는 이름이 낯설어 더 관심을 갖고 보았는데, 오랫동안 한 성씨가 모여사는 마을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젊은이들이 마을로 돌아와 전통발효음식을 통해 전통을 이어나간다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주민들의 정겨움과 숙성된 전통장맛을 보러 찾아가보고 싶은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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