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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밀 때문에 쌀소비가 줄어드는 것이 걱정인데, 예전에는 쌀소비를 줄이기 위해 빵을 우수한 서구의
식생활로 포장했다는 내용을 읽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분식만을 팔게 하고, 분식
센터를 세워 디스크자키까지 고용했다니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값싼 수입 밀 때문에 전멸하다시피한
국산 토종밀이 수입 밀에 비해 소화가 더 잘 된다니 그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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