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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강장제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복분자가 장미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이라는 점,
국내에서 재배되는 복분자와 본래 복분자로 불리는 과실과 차이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순수한 토종 복분자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사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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