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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만나 숙명이 된 김치 배추김치 김순자 명인 식품명인 29호 명인님이 되기까지 쉽지 않은 길을 걸어오셨네요.
그래서 명인이신가봐요.
명인이 만든 김치보다 우리 엄마가 담근 김치가 더 맛있어요.
아시죠.
김치는 엄마의 사랑이며 최대 솜씨를 발휘하는 음식인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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