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호 독자후기

작성자
박*성
추천
등록일
2018-09-08
내용
못난이 농산물에 대한 기사가 좋았습니다.
솔직히 외형만 다르지 아무런 하자 없는 상품인지라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기에 개인적으로 자주 구매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선물용이나 제사상에 올리는 등 보여지는 것도 중요한 상황에서는 사용되기에 부족한 점이 있는 것이 못난이 농산물이지만 그냥 집에서 먹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까요.
이런 좋은 기사가 계속 나와 인식이 바뀌어 음식물 쓰레기도 줄고 농가 소득도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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