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만점 음식 1위! 잡채&버섯밥 만들기 도전!

추천
등록일
2024-11-14
내용



안녕하세요텃밭을 가꾸며 제일 힘을 날 때는 아이가 텃밭에서 키운 채소를 맛있게 먹어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럼 반대로 가장 힘든 때는 힘들게 키운 채소를 먹지 않고 썩어서 버리게 될 때입니다겨울을 앞두고 있는 가을에는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해둬야 감기와 같은 질병에도 버티는 면연력이 커질텐데요아이의 영양을 책임질 비법 밥상이라 할 수 있는 메뉴잡채와 버섯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코리안 파스타 잡채
 
저희 아이는 이탈리아 음식을 좋아하는 시골 소년입니다한번도 가본적 없는 이탈리아로부터 전해져온 피자와 파스타 매니아라고 할 수 있습니다먹으면 소화도 잘 안되고 밥투정에 영양소 걱정도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시금치 하나라도 아이 입에 들어가면 그렇게 기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름붙인 코리안 파스타라고 이름 붙여 잡채를 만들어주면 그동아 꺼리던 채소를 단번에 해치우며 영양 가득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시금
치와 당근양파버섯이 당면과 어우러지며 마치 파스타를 먹는 식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많이 만들어서 끼니마다 꺼내먹는 김장형 반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잡채 레시피
 
준비물당면시금치당근양파느타리버섯간장참기름돼지고기마늘
 



(1) 재료(당근,양파,느타리버섯)를 당면과 같이 길게 만든다는 느낌으로 길게 썰어줍니다. 돼지고기는 등심 부위를 길게 썰어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당면과 어울리게 하려고 잡채에 들어가는 재료를 길게 썰어냅니다.




(2) 주재료인 당면은 끓는 물에 삶아서 찬물에 식힌 다음 참기름으로 살짝 무쳐두면 쉽게 불지 않게 둘 수 있습니다.




(2) 제일 오래 익혀야하는 재료인 돼지고기부터 볶아줍니다맛술과 간마늘을 이용해서 고기 잡내를 없애주는 것이 좋습니다소금으로 살짝 간을 합니다.




(3) 당근을 볶다가버섯과 양파를 추가해서 같이 볶아냅니다소금이나 간장으로 살짝 간을 합니다.




(4)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건져내어 꼭지를 떼어줍니다.




(5) 당면에 준비된 재료를 넣어서 간장과 참기름을 넣고 비벼줍니다.
완성된 잡채는 먹을 때마다 조금씩 꺼내서 볶아서 내어줍니다.




많이 해서 오래 먹을려고 하지만 금방 동이 나고 맙니다.
이때 플레이팅이 중요한데요마치 이탈리아 손님에게 대접하듯이 파스타 모양을 갖추면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끌어낼 수 있습니다.

들어는 봤나? ‘버섯밥
 
류수영과 백종원 대표가 한번씩은 도전해서 소개했던 메뉴가 버섯밥입니다표고버섯을 이용해 밥을 지을껀데요버섯이 주는 풍미가 좋고레시피가 비교적 간단해서 잡채와 같이 내기 좋습니다레시피도 한번 살펴볼까요?
 
(1) 표고버섯을 길게 잘라냅니다.
(말린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서 사용하고불린 물은 밥을 짓는데 사용해도 좋습니다.)




(2) 솥 냄비에 참기름과 간장을 살짝 두르고 버섯을 볶아냅니다.
(그냥 밥을 짓는 것보다 볶으면 풍미가 깊어집니다다시마를 추가해도 좋습니다.)




(3) 쌀을 넣어 버섯과 섞고 물의 양을 1:1로 맞춰 끓여냅니다.
(압력밥솥은 취사모드로 하면 되고냄비로 할때는 센불 10약불 15분 정도로 조정해가며 조리합니다.




(4) 간장참기름고춧가루쪽파고추설탕 등으로 간장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 먹으면 좋습니다.
 
 
가을이 제철인 표고버섯은 칼륨이 풍부해서 면연력과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며 항암효과도 있어 가을에 꼭 먹어두면 좋은 음식입니다. ‘숲속의 고기라는 별칭으로 쫀득한 식감과 맛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음식입니다.




음식을 만드는 동안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주방을 계속 찾아오는 아이의 관심이 높았는데요청국장과 다른 밑반찬까지 내어놓으니 흑백요리사에 나가도 손색없다고 폭풍 칭찬을 해줍니다아이의 밥투정을 잡는 건강 밥상으로 건강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첨부파일

댓글쓰기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