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환절기 면역 지키는 제철 밥상, 도토리 묵사발
- 작성자
- 정보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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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4-10-07
- 내용
-
안녕하세요!농식품정보누리 모두누리단입니다!
길고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나요?
요즘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파고드는 선선한 바람에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올여름 혹서도 끝나감을 실감하는데요.
아침저녁으로 커져만 가는 일교차에
우리 가족의 건강을 어떻게 챙겨야 하나,
주부님들 고민 많으시지요?
저 역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철 재료를 백분 활용한
건강한 한 끼, 도토리 묵사발을
만들어 보았어요.도토리 효능
도토리는
예로부터 구황식품으로
널리 이용되어 왔는데요.
최근 자연식, 건강식, 저열량 식재료로
다시 한번 뜨겁게 주목받고 있어요.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Tannin)은
모세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며,
아콘산(Acornin acid)은
중금속 해독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외에도 위장관을 튼튼하게 하고,
성인병을 예방하며
피로 및 숙취 회복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더불어
수분함량은 높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터들에게 더욱 인기가 있어요.
단, 지나친 섭취는
빈혈과 변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도토리 묵사발
9월부터 12월까지
도토리는 제철을 맞이하는데요.
이 좋은 도토리,
안 먹을 이유가 없지요?
그래서,
제가 만들어 보았습니다.
도토리 묵사발!


재료
도토리묵, 당근, 오이, 김치, 냉면 육수, 볶음 참깨, 조미김, 설탕, 참깨, 매실액
도토리묵은 100% 국산으로 만든 것을
양평에서 사 왔는데요.
무려 국내산 도토리 99%로
믿음직스러웠습니다.
볶음 참깨도
김포 생산 100%로 준비했어요.조리 방법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토리묵을 ?? 썰어주었습니다.
그런 후, 도토리묵을 데쳐주었는데요.
쉽고 빠르게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붓고,
체에 밭쳐 주었어요.
당근과 오이, 김치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준비했고요.
김치는 참기름과 설탕, 매실액으로
새콤달콤하게 잘 버무려 주면 되는데요.
김치 신맛에 따라 설탕과 매실액은 가감하셔요!조미김은 잘게 부숴주었어요.
저는 비닐 팩에 담아
손에 묻지 않게 했어요.참깨는 바로 갈아 사용하면
풍미가 더욱 진해집니다.
이렇게 모든 고명이 완성되면,
대접 위에 보기 좋게 담아내면 되는데요.
묵-고명(오이, 당근, 김치, 김, 참깨)을
예쁘게 담아 플레이팅하고,
냉면 육수를 부어주면 끝!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먹음직스럽고 건강한
제철 밥상이 차려졌어요.맛은 또 얼마나 좋은지요.
탱글탱글 쫀득쫀득한 도토리묵에
감칠맛 나는 육수와 고명까지.
밥 말아 거하게 먹고
공깃밥 한 그릇을 추가했습니다.
오늘 저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가을철 건강한 한 끼로
환절기 면역을 한 뼘 더 끌어올렸는데요.
제철 농식품들로 풍성하게 차려낸
맛깔스럽고 든든한 도토리묵사발
오늘 저녁 식사로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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