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씨의 트렌드 읽기<커피, 향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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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1-14
내용

?따뜻한 커피 한 잔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사하는데요.

커피는 이제 우리의 오감을 넘어 

많은 순간 함께하는 익숙한 식음료가 되었습니다!

어떤 커피가 우리를 사로 잡았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누리씨의 트렌드 읽기 커피, 향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맛
바야흐로 커피의 계절 가을! 이제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라 경험적 가치를 전달하는 콘텐츠로도 자리잡고 있는데요! 우리의 일상을 사로잡은 이국적인 커피, 누리씨와 함께 확인해 볼까요?
크림과 커피의 조화 '아인슈페너' 쌉싸름한 커피 위에 달콤한 크림이 매력적인 아인슈페너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시작되어 '비엔나 커피'라고도 불리는데요. 최근에는 흑당부터 쿠키앤크림까지 이색 베리에이션 되어 커피 마니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카페 쓰어다(Cophe Suada) '연유 커피' 베트남의 쓴 커피와 연유가 잘 어우러져 '카페 쓰어다'로 한국에 상륙한 커피입니다. 시중 식음료제품으로도 많이 출시되고 있어 쉽게 만나볼수 있어요!
흑당의 새로운 매력 '흑당라떼' 대한민국을 강타한 대만의 흑당 커피! 흑설탕을 녹여 시럽으로 만들어 낸 흑당과 타피오 펄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는데요. 커피는 몰론, 밀크 티와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해요!
커피 맛을 더 커피답게 '솔트커피' 소금커피는 11세기 초, 아라비아 무역상들에 의해 터키로 전파된 것이 시초라고 합니다. 소금이 커피의 쓴 맛도 잡아주고, 카페인도 중화 시키며 향도 더 풍부하게 잡아준다고 해요.
여러분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커피는 무엇인가요? 깊어 가는 가을, 누리씨와 커피 한 잔 으로 따뜻한 휴식 보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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