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침] 태풍등의 집중호우시 식품안전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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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4-12-11
내용

태풍등의 집중호우시 식품안전관리요령

 

장마철, 태풍시 홍수, 정전 등 재난상황에 대비하여 가정 내 식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킬 수 있는 요령을 알아봅시다.

정전 시 식품안전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정전에 대비하여 필수품을 미리 준비하세요
- 온도계, 아이스박스, 얼음팩을 미리 갖춰 놓습니다. 온도계는 정전시 다시 전기가 들어왔을 때 냉장고, 냉동고 내부 온도를 확인하는 데 필요합니다.
- 얼음팩과 함께 생수를 얼려 냉동실에 넣어두세요. 정전 시 냉매로 사용하고, 나중에 녹은 물은 식수로 쓸 수 있습니다.


정전 시 냉장고 내부의 냉기를 최대한 유지하세요!!
- 정전 시 냉장고 내부 냉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냉장고 문은 될 수 있으면 열지 마세요.

냉장고 문을 열지 않을 경우,
- 냉장실은 4시간까지 식품 보관을 할 수 있습니다.
- 식품이 반쯤 차 있는 냉동실은 24시간 정도까지 온도가 유지될 수 있습니다.
- 식품이 가득 차 있는 냉동실은 48시간 동안 냉동실 내 온도를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 냉장실 온도가 안전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더라도 육류, 생선, 달걀 등과 같이 상하기 쉬운 식품을 섭취할 경우 적정 온도에서 충분히 가열하세요. 정전에 의해 냉장고 온도가 5℃보다 높은 상태로 2시간 이상 경과하였다면 이들 식품은 버려야 합니다.


전기가 다시 들어온 후에는 이렇게 관리하세요!
- 냉동실 내부 온도를 측정하여 5℃ 이하인 경우에는 보관식품을 재냉동하거나 조리할 수 있습니다.
- 냉장고 문을 열지 않은 상태를 기준으로 하여 4시간 이내에 전기가 다시 들어온 경우, 냉장실의 식품은 안심하고 조리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 냉장고 온도가 5℃보다 높은 상태로 2시간 이상 경과하였다면 냉장육이나 생선, 우유 등 상하기 쉬운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여도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있으므로 버려야 합니다.

홍수 발생 시 식품안전관리는 이렇게 하세요~

홍수에 대비하여 식품은 안전하게 보관하세요.
-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은 선반 위 등 높은 곳에 보관하세요.
- 생수 및 비상식량을 충분히 준비하세요.
- 장독 등 실외에 보관하는 식품, 농산물 등은 뚜껑(천막)을 잘 덮어 침수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홍수 피해 시 식품은 안전하게 섭취하세요.
- 홍수로 인해 범람한 물에 오염된 식품(밀봉포장된 제품은 제외)이나 식수는 절대로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 물은 반드시 끓여서 마셔야 해요. 가능하다면 생수를 식수로 사용하세요.
- 채소, 과일류는 살균소독제(차아염소산나트륨, 일명 ‘락스’)를 적정농도(제품설명서 참조)로 희석한 물에 5분간 담갔다가(침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여 드세요.


홍수에 피해시 식품 취급에 주의하세요.
- 손상되지 않은 통조림, 레토르트 등 밀봉포장식품은 라벨을 제거하고, 물로 깨끗이 씻은 후 유성펜 으로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고, 가능하면 빨리 섭취하세요.
- 주방용품 등 식기류는 세제와 물로 씻은 후 적정농도로 희석한 살균소독제(일명 락스)에 15분 동안 담갔다가 물로 헹궈 사용하세요.
-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은 세제와 물로 씻고 희석한 살균소독제(일명 락스)로 소독하거나 뜨거운 물에 열탕소독 후 사용하세요.
- 주방 싱크대는 세제와 물로 씻고 희석한 살균소독제(일명 락스)를 뿌려 건조시키는 방식으로 소독하세요.
- 홍수로 인하여 우물(지하수)이 오염되었다고 의심되면 관련 행정기관에 연락해 조치를 요청하세요.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중독 증상이나 의심스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병원에서 치료받고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참고자료 : 식양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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