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랑알리미 2기]<대구광역시>2018 찾아가는 농사랑알리미 교육-로컬푸드

작성자
구**
추천
등록일
2018-11-15
내용
(1회차)2018. 08월31일, 13:00~14:00,국민건강보험 대구지역본부/(2회차)2018.09월13일,12:00~13:00,여성단체사무실/(3회차)2018.09월14일,10:00~11:00, 11:00~12:00수성구건강가정다문화센터
참석 대상:주부30명 , 여성단체회원 30명, 글로벌 회원 20명
교육내용 :꼬마김밥 만들기, 제사상 만들기, 단호박영양밥 만들기,부추김치 만들기
강사: 구준희 (농사랑알리미)
활용자료: 대구장터 로컬푸드매장을 소개해 주었고, 한번 가봐야겠다는 교육생들이많았다.
로컬푸드에 인식뿐만 아니라 정보에 대해 알려주는 것도 중요한 내용이다.
참석자 호응도: 참석자들의 호응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느낌점 작성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기 싫어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꼬마김밥이다.
로컬푸드 매장에서 농가에서 제공하는 신선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접거래할 수 있다는 장점을 소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꼬마김밥의 경우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여 쉽게 만들 수 있어 강의를 듣는 사람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 흥미를 느끼고 재미있어 한다.

제사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참석자들 중 젊은 엄마들은 추석 음식 준비를 굉장히 어려워했다.
그래서 추석 음식 중 간단하고 빠르게 준비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주었고
교육 참석자들 중에서 특히 젊은 엄마들은 “이렇게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지 몰랐다. 좋은 정보를 얻어서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에 본 강사도 보람을 느꼈고 다음에는 보다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호박 영양밥과 꼬마 김밥 만들기를 했다.
다문화센터에 오는 문화생들과 함께 이론 강의와 실습(단호박 영양밥과 꼬마 김밥을 만들기)을 함께 실시하였다.
다문화센터장님의 부탁으로 젊은 외국인 엄마들도 함께 참석하여 실습을 하였다.
단호박 영양밥은 손질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상세히 설명해 주었고 교육 참가자들은 쉽게 따라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 있었다.
설명하기는 어려웠지만 교육생들이 잘 따라 주어서 강의를 하는 데 뿌듯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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